2026.07.27 IPA Shanghai Weekly 해운물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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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통하여 더 많은 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2026년 31주 차 상해발 한국/동남아/인도향 해상 운임 안내드리오니, 첨부 참조 바랍니다.
인천항만공사 상하이대표처에서 제공하는 IPA Shanghai Weekly 2026년 7월 4주 차(30주) 중국 해운물류 동향 또한 공유드립니다.
ㅇ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재차 고조되면서 군사 충돌이 이어지고 있으며,
홍해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조짐도 나타나고 있음
이에 따라 관련 항로의 해상운송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됨
이번 주 중국 수출 컨테이너 운송시장의 수요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이어갔으나,
대부분의 원양 항로 운임이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종합운임지수도 소폭 내림세를 보임
상하이항운교역소가 7월 24일 발표한 상하이 수출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3,062.95로 전주 대비 0.6% 하락했음
ㅇ (유럽항로)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동결함
다만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서,
유럽은 한층 강화된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됨
향후 추가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경우 유럽 경제의 성장세 역시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
ㅇ (미주항로) 이번 주 트럼프 행정부는 새로운 관세 체계를 발표함
미국은 「1974년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수십 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10~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으며,
이는 곧 만료를 앞둔 기존 글로벌 수입관세를 대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아울러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제 유가의 큰 폭 상승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미국 경제 전망 역시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임.
* 지난 태풍 및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상해항 부두 혼잡이 극심한 상황이며,
이미 상해 외항에 도착하여 접안 대기 중인 선박들도 CY Open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입출항 지연이 매우 심각하오니, 각 선박별 Delay 상황을 건별로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