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다 필요 없다는 트럼프의 신념은 무엇일까
이세돌 9단은 인공지능(AI)에 처음으로 맞선 사람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을 격파한 인물이 될지도 모른다.
그가 알파고와의 경쟁, 제 4국에서 단 한판의 위대한 승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본인의 신념을 내려놨기 때문이었고, 그 신념을 다시 내려놓으면서까지 제 5국을 이기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신념을 버리고 그 최소한의 기준점을 넘어서는 순간 다시 올라오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분명한 대가는 따른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트럼프 어르신이 지금 만나봐야 할 분은 아무래도 이세돌 9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