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며 (링크 연결하시면 파나마 운하 통과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4개의 링크 클릭하시면 하시면 파나마 운하 통과하는 장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는 파나마 지협을 관통해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약 82km의 운하로,
1914년 완공 후 1999년 파나마 정부로 운영권이 이양되었습니다.
[개요]
선박은 갑문을 통해 해발 약 26m까지 올린 뒤 가툰 호수를 지나 반대편에서 다시 내려갑니다.
통과에는 약 8~10시간이 걸리며, 운하를 거치지 않으면 남미 해안을 크게 우회해 약 2주가 더 걸립니다.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선박을 파나맥스라 하며, 더 큰 선박은 포스트 파나맥스라 부릅니다.
[역사]
16세기 구상 이후 1880년 프랑스 시도가 질병과 자금난으로 중단되었고, 1904~1914년 미국이 재시도해 완공했습니다.
1977년 토리호스-카터 조약으로 1999년 12월 31일 운영권이 파나마로 이양되었습니다.
[확장·현안]
2016년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초대형 선박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2025년 가뭄과 처리 용량 포화로 태평양·대서양 양쪽에 26억 달러 규모 신규 터미널을 건설 중이며,
2026년 4분기 사업자 선정 후 2029년 운영을 목표로 합니다.
[영향]
전 세계 교역량의 약 6%를 감당하는 핵심 물류 통로로, 160여 개국 1,700항과 144개 해상 항로를 연결합니다.